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마야 놀자 (문단 편집) === 그 외 === * '''츄리닝''' ([[김영준(배우)|김영준]] 분) 절에서 고시 준비중인 고시생. 작중 내내 파랑색 츄리닝을 입고 다닌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L로드 들고서 이상한 기운이나 느끼고 다니는 듯. 마지막에 하산하는데 후일담 부분의 택배에서 뛰쳐나와 '''"여기 오야붕이 누구야? 니가 오야붕이냐?"'''는 말을 외친 것과 재규의 편지 내용[* 다른 스님들께서는 곤란하시겠지만 청명 스님께는 반가운 선물이 있습니다. '''히히히. (장난에 성공한 아이마냥 짓궂게 웃는다.) 사양하지 마시고 받아주십시오.''']을 보면 결국 시험에서 떨어진 후 냅다 재규의 파에 들어가 조폭이 되었다 [[반송]] 크리를 먹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하러 온 것처럼 보인다. * '''창근''' ([[이대연]] 분) 재규가 속한 조직의 2인자. 그러나 사실은 조직을 팔아 넘기고 상대 조직에 붙어버린 배신자로, 큰 형님과 큰 형님의 파벌인 재규를 처리하려 계속 찾아다니며 재규 일행을 경찰에 밀고해 수배령까지 내린 상태. 결국 재규의 연락을 받고 절까지 찾아온다. 재규는 마지막으로 창근이 정말 조직을 배신했는지 은연 중에 떠보고, 창근이 진실을 감추는 걸 보고 창근이 배신자라고 확신한다. 몰래 떠나려던 재규 일행을 미리 앞질러 포위하고는 [[생매장]] 해버리려 하지만, 뒤따라온 청명 때문에 지체되는 사이 절의 승려들이 몰려와 재규 일행을 풀어주고 부하들은 전부 쓰러지고 만다. 결국 마지막에는 바닥을 기어서 도망가며 재규에게 "재규 형님...!"하면서 아부까지 떨지만 결국 재규에게 멱살을 잡혀 두들겨 맞고 기절한다. 이걸 보면 전투력은 형편없는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재규가 창근을 끝까지 폭행하여 살해하려 했으나 청명이 말리자 기절하는 선으로 끝낸다. * '''대호''' (이무현 분[* 훗날 [[야인시대]]에서 평양박치기 역으로 출연한다.]) 창근의 오른팔로 덩치가 크다. 창근이 중간에 "대호야, 애들 시켜서 이 절에 돈 좀 기부하라고 해라"고 하면서 이름이 언급된다. 덩치 값을 못하는지 재규가 창근을 쫓아갈 때 재규 앞을 막아서지만 반격도 제대로 못 하고 재규에게 연속으로 얻어 맞고 기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